정당히 우린 우리 밥그릇을 지킬 이유가 있습니다...
개도 밥그릇을 발로 차면 으르렁 거립니다...하물며 우린 사람입니다...
다음게시판에 써있는 글들 보며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우리에게 욕할 자격없습니다...

- 네이버카페 '교대피플'의 글 중에서

밥그릇 싸움.
인간은 먼 인류의 조상으로 부터 자신의 생존을 위해 밥그릇 싸움을 해 왔다.
그리고 그러한 밥그릇 싸움은 형태만 달라졌지, 지금까지 굳건히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허나 생각해보자.
그러한 인간의 본능인 '밥그릇 싸움'을 조금이나마 잠재우기 위해서,
인간은 제도를 만들고, 법을 만들고, 교육을 시키는 거다!
'밥그릇 싸움'이 커져 서로가 망하지 않기 위해서.

그런데, 그런 밥그릇 싸움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앞장서서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다.

밥그릇 싸움에 정당성을 붙이는 교대생들이여,
차라리 선생님을 하지 말아라.

그냥 인간으로 살지 말아라.